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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우영, 전미선 집사님의 기도 제목은 아이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부임하고 와서 줄 곧 그 기도제목이 빠지지 않았고요.
주님의 은혜로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에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만, 곧 이어지는 집사님의 말씀이 가슴을 들컹 내려 않게 했습니다.
아이가 둘인데, 한 명은 건강하나, 한명이 심장이 뛰지 않는것 같다고 의사가 말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했고, 하나님은 건강하게 이렇게 둘 다 태어나게 했습니다.
할렐루야
공주, 하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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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하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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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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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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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주신 쌍동이 [1] |
최목사 |
2011/03/20 |
1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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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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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간증 |
도사 |
2010/07/15 |
1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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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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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로~ |
도사 |
2010/07/15 |
1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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