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희망찬 꿈으로 2010년을 시작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꿈 없이 살아도
우리 믿는 자들은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좋아 하셨습니다.
축복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은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꾸는 대로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꿈 꾼대로 만드신 세상을 보시고 행복했습니다.
꿈대로 만드신 세상을
하나님은 꿈처럼 운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운행함에 있어서 주인공을 바로 우리 사람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꿈을 이루는 성도는 복된 사람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음의 그늘 속에서 허덕이는 세상을
구원하셔서 번성하고 충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생명이 넘치는 곳에 번성함이 있습니다.
충만함이 있습니다.
고백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존재하는 자이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거룩한 백성이다.”
우리들의 가장 위대한 꿈은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올 한 해 모두 위대한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